바람그림책 137권. 김유 작가와 소복이 작가가 다시 뭉친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아파트 상가에 사자 씨가 ‘사자마트’를 열었습니다. 사자 씨의 이름이면서, 사람들이 물건을 많이 사러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마트였지요. 한 아주머니가 사자마트에 들어섰습니다. 사자 씨가 인사를 했는데, 아주머니가 보고 화들짝 놀라더니 뒤돌아 나가버렸습니다. 그 뒤로 동네 사람들은 사자마트에 대해 수군댔습니다. “성격이 고약해 보이던데요.”, “꼭 사자 같더라고요.” 어느새 물건을 사자가 아닌, 무서운 사자가 있는 곳이 되어 버린 사자마트. 과연 사자 씨의 ‘사자마트’는 어떻게 될까요?
리더 | 00639nam a2200253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BO202300710 | |
005 | 20230521122230 | |
008 | 230407s2023 ulka j 000af kor | |
020 | 9791165734091 77810: \14000 | |
035 | (128046)YMO202301277 UB20230113777 | |
040 | 128046 128046 148038 | |
056 | 813.8 26 | |
090 | 813.8 김66사 | |
245 | 10 | 사자마트/ 김유 글; 소복이 그림 |
260 | 서울: 천개의바람, 2023 | |
300 | 천연색삽화; 27 cm | |
490 | 10 | 바람 그림책; 137 |
653 | 사자 마트 유아 창작그림책 그림동화 | |
700 | 1 | 소복이 김유 |
830 | 0 | 바람 그림책; 137 |
950 | 0 | \14000 |
049 | 0 | EM0000101636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