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넘기고 일본의 ‘왕공족’이 된 대한제국 황실의 ‘그 후’를 파헤친다! ‘덕수궁 이태왕’ 고종과 ‘창덕궁 이왕’ 순종을 비롯, 조선 왕공족 26명의 행적을 파헤친다. 한일합방은 총 한 방 안 쏘고,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종이(조약) 위에서 이루어진 사건이었다. 대한제국 황실은 ‘가(家)의 제사의 보전’을 대가로 나라를 일본에 넘기고, 일본제국 황실에 ‘조선 왕공족’으로 편입되었다. 고종과 그 형, 순종과 그 후손들까지, 제국 일본의 신민(臣民)이 된 4대 26명은 일제 강점기를 어떻게 살아갔으며, 해방 후에는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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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조선 왕공족 : 제국 일본의 준황족 : 조선 왕공족, 그들은 누구이며 무엇을 하였는가 / 신조 미치히코 지음 ; 이우연 옮김 |
246 | 19 | 朝鮮王公族 : 帝国日本の準皇族 |
260 | 파주 : 백년동안, 2022 | |
300 | 323 p. : 삽화, 계보, 초상 ; 21 cm | |
500 | 원저자명: 新城道彦 | |
504 | 참고문헌 수록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한일 강제 합방 |
651 | 8 | 한국(국명) |
653 | 조 왕공족 제국 일본 준황족 그들 누구 무엇 하였 | |
700 | 1 | 신조 미치히코, 1978- 이우연, 1966-, 李宇衍 |
900 | 10 | 신성도언, 1978-, 新城道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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