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직전, 나를 붙잡은 수상한 제안! “내 이름을 줄게. 나 대신 나로 살아줘.” 흐드러진 벚꽃 아래 목매달아 죽기로 결심한 그날 밤, 준키는 켄스케를 만났다. “내 이름을 줄게. 죽을 바에야 나 대신 나로 살아줘.” 그동안의 절망적인 삶 대신 켄스케의 분신으로 새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에 준키는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타카기 켄스케’가 되기로 했다. 기묘한 동거를 이어가던 2년 후 어느 날, 진짜 켄스케는 행방불명되고,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경찰은 타카기 켄스케가 살인 용의자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타카기 켄스케’로 살아온 준키는 자연스럽게 살인범으로 몰리는데…. 그리고 마주하게 되는 켄스케의 비극적인 과거와 치밀한 계획. 준키에게 손을 내밀어준 생명의 은인 ‘타카기 켄스케’는 정말 살인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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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내가 나를 버린 날 / 마츠무라 료야 지음; 권하영 옮김 |
246 | 19 | 僕が僕をやめる日 |
260 | 서울 : Book Plaza(북플라자), 2022 | |
300 | 276 p. ; 19 cm | |
500 | 원저자명: 松村涼哉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현대 소설 |
653 | 내 나 날 | |
700 | 1 | 권하영 마쓰무라 료야, 1993- |
900 | 10 | 마츠무라 료야, 1993- 송촌양재, 1993-, 松村涼哉 Masseumura, Ryoya, 1993- 송촌량재, 1993-, 松村涼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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