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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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182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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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161103 |
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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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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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4s2014 ggk 000 j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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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4622905 03810: \12000 |
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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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2013022869 |
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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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20130436592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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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01 |
813.7 13-1753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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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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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895.735 221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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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382 |
245 |
00 |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김연수 소설 / 지은이: 김연수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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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문학동네,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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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p. ; 20 cm |
440 |
00 |
문학동네 소설집 |
505 |
00 |
벚꽃 새해 --. 깊은 밤, 기린의 말 --.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일기예보의 기법 --. 주쎙뚜디피니를 듣던 터널의 밤 --.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 동욱 --. 우는 시늉을 하네 --. 파주로 --. 인구가 나다 --.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
650 |
8 |
한국 문학 한국 단편 소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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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미 칠월 솔 김연수 소설 문학동네 소설집 벚꽃 새해 깊 밤 기린 말 일기예보 기법 주쎙뚜디피니 듣던 터널 푸른색 우리 쓸 있 동욱 우 시늉 하네 파주 인구 나 산책하 이 다섯 가지 즐거움 |
700 |
1 |
김연수 |
740 |
2 |
벚꽃 새해 깊은 밤, 기린의 말 일기예보의 기법 주쎙뚜디피니를 듣던 터널의 밤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동욱 우는 시늉을 하네 파주로 인구가 나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
950 |
0 |
\12000 |
049 |
0 |
SM00000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