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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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 이83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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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이청준 소설/ 이청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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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열림원, 2008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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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p.; 19 cm |
505 |
00 |
천년의 돛배 --.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 지하실 --. 이상한 선물 --.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 조물주의 그림 --. 귀항지 없는 항로 --. 부끄러움, 혹은 사랑의 이름으로 --. 소설의 점괘(占卦)? --. 씌어지지 않은 인물들의 종주먹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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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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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다시 잊어 했 이청준 소설 천년 돛배 지하실 이상한 선물 태평양 항 문주 설화 부처님 어찌하시렵니까 조물주 그림 귀항지 없 부끄러움 혹 사랑 이름 점괘 씌어지지 않 인물 종주먹질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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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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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돛배 지하실 이상한 선물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조물주의 그림 귀항지 없는 항로 부끄러움, 혹은 사랑의 이름으로 소설의 점괘? 씌어지지 않은 인물들의 종주먹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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