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
KMO202400909 |
005 |
|
20240313145856 |
007 |
|
ta |
008 |
|
240308s2024 ggk 000 j kor |
020 |
1 |
9791192313474 04080: \16800 9791192313160 (세트) |
035 |
|
(141115)KMO202400059 UB20240022378 |
040 |
|
141115 141115 011001 148100 |
041 |
1 |
kor jpn |
052 |
01 |
833.6 24-80 |
056 |
|
833.6 26 |
090 |
|
833.6 965 |
245 |
00 |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246 |
19 |
ぼんぼん彩句 |
260 |
|
고양 : 북스피어, 2024 |
300 |
|
359 p. ; 20 cm |
500 |
|
원저자명: 宮部みゆき |
505 |
00 |
산산이 지는 것은 여물고자 함이니 복사꽃 --. 외국서 찾아온 사위가 장인의 묘석을 닦네 --.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 장미꽃잎 지는 새벽 두 시 누군가 떠나가네 --. 창밖 베란다에 키운 여주 커튼 열매는 두 개 --. 메마른 해바라기 불러보기 돌아보는 꽃 있네 --. 날선 가위여 꽃밭의 맨드라미 목을 자르리 --. 프레젠트 코트 머플러 무톤 부츠 --. 어스름한 저녁 이끼 낀 묘석에 새끼도마뱀 --. 푸르른 겨울날 먼 길 나섰다 만난 장송행렬 --. 올해도 같은 밥 같은 찬을 먹는 따뜻한 봄날 --. 산을 내려가는 여행 역마다 꽃이 피어나네 |
546 |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650 |
8 |
일본 현대 소설 단편 소설집 |
653 |
|
일본소설 단편소설 일본단편소설 현대소설 일본현대소설 |
700 |
1 |
미야베 미유키, 1960- 이규원, 1963- |
740 |
02 |
산산이 지는 것은 여물고자 함이니 복사꽃 외국서 찾아온 사위가 장인의 묘석을 닦네 장미꽃잎 지는 새벽 두 시 누군가 떠나가네 창밖 베란다에 키운 여주 커튼 열매는 두 개 메마른 해바라기 불러보기 돌아보는 꽃 있네 날선 가위여 꽃밭의 맨드라미 목을 자르리 프레젠트 코트 머플러 무톤 부츠 어스름한 저녁 이끼 낀 묘석에 새끼도마뱀 푸르른 겨울날 먼 길 나섰다 만난 장송행렬 올해도 같은 밥 같은 찬을 먹는 따뜻한 봄날 산을 내려가는 여행 역마다 꽃이 피어나네 |
900 |
10 |
궁부미유키, 1960-, 宮部みゆき |
950 |
0 |
\16800 |
049 |
0 |
SM0000095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