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걸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이런저런 계획을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지. 자연 속에 들어가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저마다 가진 상상력과 창의력이 저절로 쏟아져 나와. 자연물로 만들고 그린 작품들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지. 하지만 아쉬워할 거 없어. 우리 마음속에 커다란 꿈을 그려 놓았으니까. 들판을 지나가는 바람을, 숲속에서 춤추는 나무들을, 흩날리는 꽃잎이 만든 빛깔을, 빗방울이 그린 작품을……, 너희들도 꼭 만나길 바라. 그리고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멋진 예술가가 되어 봐 -머리말에서
리더 | 00677nam a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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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650 오86자 | |
245 | 20 | (언제 어디서나) 자연미술놀이/ 오치근, 박나리 |
260 | 파주: 보리, 2010 | |
300 | 171 p.: 천연색삽화; 25 cm | |
440 | 00 | 개똥이네 책방; 44 |
500 | 색인수록 | |
521 | 아동용 | |
653 | 자연 미술놀이 자연 놀이 놀이 활동 자연 관찰 미술 활동 아동 | |
700 | 1 | 박나리 |
950 | 0 | \22000 (전3권 \6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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