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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3.8
도서 601호 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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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89176 v.21 시립 아동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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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도 ‘장’ 자가 들어간 걸 해 본 적 없는 수형이는 어쩌다가 임시 반장이 되고 결국 진짜 반장까지 된다. 하지만 반장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닭다리 사건이 터지고, 지갑 도난 사건이 터지고, 급기야 폭력 사건까지 터진다. 선생님은 학급 회의를 통해 모든 사건을 풀어 가라고 하지만, 수형이는 두 편으로 갈라져서 격하게 싸우는 아이들 때문에 점점 지쳐간다. 수형이는 반장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지만 두 편으로 나뉜 아이들은 이 3가지 사건을 해결하기 전에는 반장을 그만둘 수 없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반장을 그만둘 수 없게 된 수형이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오줌까지 안 나오는 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던 중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601호 아줌마를 도와주게 되면서 601호 아줌마가 유명한 사건 ‘금토끼 사건’을 판결한 판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수형이는 601호 아줌마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한다. 601호 아줌마는 반을 위해 수형이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닭다리의 주인을 찾으면 다른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조언해 준다. 수형이는 닭다리의 주인을 어떤 방법으로 찾아 주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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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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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601호 재판관 / 박현숙 글; 주미 그림
250 2판
260 서울 : 아이앤북(I & Book), 2019
300 185 p. : 천연색삽화 ; 22 cm
490 10 아이앤북 문학나눔 ; 21
650 8 창작 동화
653 601호 재판관 아이앤북 문학나눔 육백일호 창작동화 아동동화 한국문학
700 1 주미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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