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렸습니다. 왜 자꾸 엄마를 속이고 딴짓을 하고 싶을까요? 왜냐하면 우린 어린이니까요. 아직은 노는 게 제일 재밌으니까요. 책 속에 등장하는 엄마는 우리 엄마를 닮았습니다. 잔소리가 심하시고, 화도 잘 내시지만 속마음은 따뜻하십니다. 엄마에게 혼나 속상했던 기억이 떠올라 책을 쓰게 되었다는 정유건 어린이 작가의 엄마 속이는 방법에 대한 솔직하고 재치 있는 경험담이 김보윤 어린이 작가의 그림을 만나 재미를 더했습니다. 쉿! 이 책은 무조건 어린이부터 읽기를 권합니다.
리더 | 00684nam a220027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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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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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8 정66열 | |
245 | 00 | 11살, 엄마를 속여라 / 정유건 글; 김보윤 그림 |
260 | Kong, 2021 | |
300 | 118 p. : 천연색삽화 ; 20 cm | |
490 | 10 | 누군가의 첫 책 ; No. 4 |
650 | 8 | 글모음 |
653 | 11살 엄마 속여라 누군가 첫 책 | |
700 | 1 | 정유건 김보윤 |
830 | 0 | 누군가의 첫 책 ; No.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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