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가장 다채로웠던 시와 소설의 풍경을 한 권으로 만나는 ‘시소’ 2021년 봄부터 시작된 ‘시소’ 프로젝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계절 발표된 시와 소설을 한 편씩 선정하여 좋은 작품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시소’는 한 권으로 올해의 좋은 시와 소설을 만나고,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단행본이다. 그 시작을 알리는 『시소 첫번째 2022 시소 선정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시소’는 세 가지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 시와 소설을 함께 담는다. 둘, 계간 『자음과모음』 지면에 매 계절 다른 외부 선정위원과 작품을 선정하는 과정을 실어 독자와 작가에게 공개한다. 셋,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작가 인터뷰, 선정 과정 등을 유튜브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마치 시소 위에서 오르고 내리며 다양한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시소’는 독자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과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한다.
리더 | 01002nam a220033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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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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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011001 011001 148100 | |
056 | 810.82 26 | |
090 | 810.82 49 1 | |
245 | 00 | 시소 첫번째 : 2022 시소 선정 작품집 / 김리윤, 손보미, 신이인, 안미옥, 염승숙, 이서수, 조혜은, 최은영 지음 |
260 | 파주 : 자음과모음, 2022 | |
300 | 408 p. ; 21 cm | |
505 | 00 | 사운드북/ 안미옥 --. 해변의 피크닉/ 손보미 --. 불시착/ 신이인 --. 미조의 시대/ 이서수 --. 영원에서 나가기/ 김리윤 --. 답신/ 최은영 --. 모래놀이/ 조혜은 --. 프리 더 웨일/ 염승숙 |
650 | 8 | 한국 문학 문집 |
653 | 시소 첫번째 2022 선정 작품집 시 소설 한국문학 문집 | |
700 | 1 | 김리윤 손보미, 1980- 신이인 안미옥, 1984-, 安美玉 염승숙, 1982-, 廉承叔 이서수 조혜은, 1982- 최은영, 1984- |
950 | 0 | \1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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