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색과 체의 스페셜 에디션!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가 10만 부 돌파를 기념하여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작가의 감성적인 글이 가득한 이 책은 삶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것에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도 지칠 대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받았다. 우리는 저마다 조금씩 서툰 구석이 있다. 서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사랑보다 앞으로 상처받지 않을 방법이다. “최고의 사랑은 없을지 모르지만, 최선의 사랑은 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랑의 진통이나 이별의 아픔이 중요한 것이 아닌 그것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강해져야 한다. 그때에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 10만 독자들의 사랑에 응답하기 위해 새로운 원고를 추가한 이 책은, 누구나 겪지만 저마다 다른 사랑과 그에 따른 이별과 상처로 아파하는 독자들의 슬픈 밤을 함께 지새우며 따스한 위로를 건네준다. 이 책을 통해 지난 상처가 아물고, 누구보다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현명한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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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 색과 체 산문집 / 색과 체 지음 |
250 | 개정판 | |
260 | 서울 : 떠오름, 2021 | |
300 | 254 p. ; 20 cm | |
650 | 8 | 글모음 산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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