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판 ‘일의 기쁨과 슬픔’ 그럼에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신간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는 5년 차 프리랜스 작가의 ‘쓰는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직장인과 책방 주인을 거쳐 프리랜서로 부지런히 변화를 꾀해온 한 개인이 몸으로 깨우친,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일 바깥의 생활을 가꾸는 법을 담았다. 혼자로도 충분한 마음과 혼자여서 불완전한 마음, 숨을 곳 없이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게 되는 매일, 몸소 부딪치며 터득할 수밖에 없는 프리랜서의 세계. 그럼에도 이 생활을 성실히 이어가겠다 다짐하는, 작가의 진솔한 고백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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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 5년 차 프리랜서의 자리가 아닌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 송은정 지음 |
260 | 서울 : 시공사, 2020 | |
300 | 208 p. : 삽화 ; 19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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