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소녀 ‘새미’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정의를 찾기 위해 열두 마을을 방문하는 여정을 담은 정치우화이다. 새미는 각 마을 리더인 코뿔소(플라톤), 사슴(칸트), 고양이(애덤 스미스), 고릴라(로버트 오웬) 등 열세 동물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주요 정의론의 강점은 물론 취약점도 알게 된다. 새미가 도달하게 될 자신만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 쉽고 재미있는 우화 본문과 이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해설로 구성돼 있다. 서정적인 삽화 또한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리더 | 00698pam a220027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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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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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3.8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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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정의를 찾는 소녀 : 생각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우화 / 유범상 지음 ; 유기훈 그림 |
260 | 인천 : 마북, 2020 | |
300 | 237 p. : 천연색삽화 ; 19 cm | |
650 | 8 | 우화(이야기) 정치(권력) |
653 | 정치우화 정의 소녀 유토피아 사회정의 | |
700 | 1 | 유범상 유기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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