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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3.8
도서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 저자사항 장윤정 글 ;
  • 발행사항 서울 : 호우야: 성안당 , 2021
  • 형태사항 천연색삽화 ; 21 cm
  • 일반노트 호우야는 도서출판 성안당의 단행본임
  • ISBN 9788931557114
  • 주제어/키워드 사랑 엄마 연우 하영 창작 그림책 유아 동화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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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86546 시립 유아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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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엄마가 쓴 연우×하영, 투꼼 남매 표 꽁냥꽁냥 생활 동화 “엄마의 눈 속엔 항상 연우와 하영이가 있단다.” “엄마, 나는 엄마의 이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며 살아갈래요~” 어느 날 연우는 윤정 엄마의 눈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놀란 연우가 “엄마, 엄마 눈 속에 내가 있어요.”라고 하자 윤정 엄마는 “엄마가 연우를 사랑해서 연우가 보고 싶을 때마다 보려고 눈에 담아둔 거야.” 하는 거예요. 그때부터 연우는 만나는 사람마다 눈을 손가락으로 벌려 자신의 얼굴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동생 하영이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낀 연우와 하영이는 정말 많이 행복합니다. 그러면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윤정 엄마도 너무 행복합니다. 연우는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눈동자 안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이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가장 행복해하고 안정감을 느낍니다.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정서는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조차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마법과도 같은 선물입니다. 연우, 하영이와 별반 다르지 않을 수많은 어린이에게 연우와 하영이가 느낀 순간의 행복함이 마법처럼 번져가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많은 부모님이 그 마법과도 같은 순간을 전하는 행운의 메신저가 되어주시길 기원해봅니다. 추신_성장기 어린이들과 함께 겪는 에피소드는 물론 아이들이 구사하는 말을 비롯해 순간순간의 아름다운 광경은 기록으로 남겨놓고 싶을 만큼 소중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기록해보세요. 윤정 엄마가 연우, 하영이와의 에피소드를 아이들에게 읽어줄 동화로 탄생시켰듯 엄마 혹은 아빠가 쓴 동화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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