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은 그리는 거야.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는 것을 그리움이라고 하는 거야.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쓴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입니다. 서양화가 김한나 작가와 함께한 시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안녕』이라는 제목의 시 그림책입니다. 시인의 아버지가 키우는 개 ‘단비’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 그림책입니다. 시인의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속 「단비」라는 시를 읽고 보면 더 풍요로워질 시 그림책입니다. 그런 사연을 품고 사는 단비에게 어느 날 날아든 새가 있어 그 새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안녕’을 되새겨보게 하는 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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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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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우리는 안녕 : 박준 시 그림책 / 박준 글; 김한나 그림 |
260 | 파주: 난다, 2021 | |
300 | 천연색삽화; 21 cm | |
500 | 난다는 문학동네의 계열사임 | |
650 | 8 | 그림책 |
653 | 우리는 안녕 만남 이별 창작시 동시 그림책 친구 만남 그리움 우정 | |
700 | 1 | 박준 김한나 |
740 | 02 | 박준 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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