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의 인문학》은 유례없이 쌀 소비량이 낮아진 오늘날, 한국인에게 과연 밥은 무엇일까를 탐구한다. 저자는 농경이 시작된 신석기 시대부터 짚어가며, 한반도의 사람들이 쌀을 어떻게 먹어왔는지를 살핀다. 또한 밥을 소망하고 밥에게 기원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예술 작품에서 끄집어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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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밥의 인문학 : 한국인의 역사, 문화, 정서와 함께해온 밥 이야기 / 정혜경 지음 |
260 | 서울 : 따비, 2015 | |
300 | 359 p. : 삽화 ; 22 cm | |
504 | 참고문헌: p. 358-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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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밥 쌀밥 한국인 역사 식문화 미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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