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에게 건네는 소박한 위로 40년 가까이 편집자 생활을 해온 출판인 강맑실이 자신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 살았던 집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1960년대에 일곱 개의 집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잠시 자신의 현재 모습을 내려놓고, 부모님과 언니오빠들에게 사랑받던 막내로 돌아갔다. 2년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책에 실린 모든 그림을 직접 그리기도 했다. 어린 시절 살았던 집과 뜰, 마을 풍경, 가족을 그림으로 그리고 문장으로 담아낸 출판인 강맑실의 첫 책 《막내의 뜰》은 유년 시절이 그리운 모두에게 건네는 소박한 위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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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막내의 뜰 / 강맑실 쓰고 그림 |
260 | 파주 : 사계절(사계절출판사), 2021 | |
300 | 285 p. : 천연색삽화 ; 20 cm | |
650 | 8 | 수기(글) |
653 | 막내 뜰 | |
700 | 1 | 강맑실,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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