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최고 엘리트가 입사 2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스타트업을 창업해 인수합병에 성공하기까지 고군분투한 사업 경험을 펴낸 책. 열두 살에 뉴질랜드로 이민 가 오클랜드대학을 졸업하고 IBM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구글 최고 엘리트 프로그램인 APM(Associate Product Manager) 출신이다. 꿈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스타트업에 성공하기까지의 도전은 정해진 궤도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전과 성공에 관해 새로운 통찰을 던져준다.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천재들과 함께 창업에 나섰고, 교사들을 위한 교재 공유 플랫폼부터 음식 레시피 검색엔진, 레시피 공유 사이트까지 갖가지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었다. 3년 가까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현실 경제를 체험했고 사업의 본질을 알아갔으며, 크고 작은 여러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성찰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스마트폰용 일정관리 앱의 선풍적인 반응에 힘입어 세계 최대 도메인 제공업체인 고대디와의 인수합병에 성공했다. 꿈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스타트업에 성공하기까지 그의 겁 없는 도전은 정해진 궤도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전과 성공에 관해 전혀 새로운 통찰을 던져준다.<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에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구글에 입사하는 과정부터 이후 회사 생활과 창업을 결심하게 된 동기, 창업을 통해 얻은 값진 깨달음 그리고 스타트업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체크리스트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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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 : 구글, 스타트업 그리고 인수합병까지 / 서승환 지음 |
260 | 서울 : RHK(알에이치코리아), 2015 | |
300 | 310 p. : 도표, 초상 ; 23 cm | |
650 | 8 | 성공 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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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서승환,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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