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833.6
도서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85600 v.2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폭발, 용해, 역단, 파쇄 그리고 심판. 다시 시작된 악몽! 심신 상실자에게는 죄를 물을 수 없는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더욱 강력해진 후속작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엽기적인 살인 수법, 소름 끼치는 범인상, 충격적인 반전으로 독자의 숨결까지 장악하는 사이코 미스터리 소설로, 전작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대미문의 엽기적 범행, 마치 어린아이가 쓴 듯 삐뚤빼뚤한 글씨의 쪽지. 마치 개구리를 잡듯 사람을 사냥하며 한노시를 지옥으로 몰아넣은 ‘개구리 남자 50음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지 열 달이 지나고, 도시에 평화가 찾아올 즈음 정신과 의사인 오마에자키 교수의 집이 폭파되고 그 안에서 소름 돋는 범행성명서와 함께 산산조각 난 시체가 발견된다. ‘오늘은 폭죽을 사왔다. 커다란 소리를 내면서 뭐든지 산산조각 낸다. 굉장하다. 그래서 개구리 안에 넣어서 불을 붙여봤다. 개구리는 불꽃놀이처럼 폭발했다. 옷에 개구리 눈깔이 붙었다.’ 갑작스러운 개구리 남자의 등장에 수사 협력을 요청받은 사이타마현경의 와타세와 고테가와는 즉시 연쇄 살인마의 행방을 좇는다. 이후에도 황산 탱크 안에서 온몸이 용해된 시체, 달리는 전차 앞으로 고꾸라진 시체 등 개구리 남자의 엽기적 행각은 계속되는데……. 범행성명서 외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인을 이어가는 범인으로 인해 도시와 시민은 또다시 혼란에 휩싸인다. 완벽한 모방범인가, 아니면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인가?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843nam a2200301 c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2102763
005 20210509121101
007 ta
008 190212s2019 ulk 000 f kor
020 9791158791056(2) 03830: \13800
035 (125003)000003529325 UB20190023032
040 125003 125003 011001 148038 148100
056 833.6 26
090 833.6 844 2
245 00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김윤수 옮김
246 19 連続殺人鬼カエル男ふたたび
260 서울 : 북로드 : 더난콘텐츠그룹, 2019
300 334 p. ; 21 cm
500 원저자명: 中山七里
546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 일본 현대 소설
653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귀환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700 1 나카야마 시치리, 1961- 김윤수
900 10 중산칠리, 1961-, 中山七里
950 0 \13800
049 0 SM000008560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