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츰 하늘색이 어두워지자 할아버지는 어린 곰에게 물었습니다. “해가 지고 조용해지면 가끔 쓸쓸해질 때가 있단다. 오늘은 저녁도 먹고 가겠니?”
리더 | 00586nam a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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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어린 곰의 아침 식사= Grandpa and the bear/ 김태경 글·그림 |
260 | 서울: 앤카이드, 2020 | |
300 | 58p.: 천연색삽화; 17x28cm | |
653 | 어린곰 아침식사 창작그림책 한국그림책 아동문학 | |
700 | 1 | 김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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