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인 매슈 그레이 구블러가 쓴 첫 책이다. 전문 작가도 아니지만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담아 공들여 완성한 이 책은 톡톡 튀는 개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리고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Children’s Middle Grade Hardcover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상하다고 놀림 받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개성이고 장점이 된다는 것, 이 책의 주인공인 못난이뿐만 아니라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책 자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리더 | 00877nam a220030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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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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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43.6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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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스스로를 사랑하게 된 못난이 이야기/ 매슈 그레이 구블러 글·그림; 최현경 옮김 |
246 | 19 | Rumple buttercup: a story of bananas, belonging and being yourself |
260 | 서울: 그레이트북스, 2020 | |
300 | 천연색삽화; 21 cm | |
500 | 원저자명: Matthew Gray Gubler | |
521 | 아동용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바나나 껍질 괜찮아 못난이 창작동화 | |
700 | 1 | 최현경 Gubler, Matthew G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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