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담 시집 『각자 입으로 각자 말을 하느라고』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봄은 풀잎을 흔들면서 온다〉, 〈길은 문을 만나 끝나고〉, 〈마늘을 까다〉, 〈민달팽이의 변〉, 〈소를 찾아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리더 | 00680p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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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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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각자 입으로 각자 말을 하느라고 : 유담 시집 / 유담 지음 |
260 | 서울 : 시산맥사, 2020 | |
300 | 116 p. ; 21 cm | |
490 | 10 | 시산맥 감성기획시선 ; 054 |
650 | 8 | 한국 현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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