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아의 로맨스 장편소설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제2부 (하).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뒤로하고 솔 미라이예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외르타. 그러나 앙히에와의 극적인 만남도, 새로운 인연도 그녀에게는 언제고 떨치고 이별해야 할 인연일 뿐. 로크뢰의 피를 묻히고, 아델과의 말을 깨면서까지 살아 보이리라, 살아야겠다 마음먹은 그녀의 삶에의 의지를 발렌시아마저 믿지 못하고. 모든 것이 끝난 후에 아무 마음도 남지 않은 빈 몸뚱이로 다시 살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서야 하는가. 한편 딤나팔의 수도 잉그레에는 미라이예 공작이 본가의 객으로 받아들인 묘령의 여인에 대한 스캔들이 번지고, 불안 불안한 삼국의 정국은 다시 한 번 그녀의 목줄을 조여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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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하 / 윤진아 지음 |
246 | 13 | 윤진아 장편소설 |
260 | 서울: 파피루스, 2013 | |
300 | 663 p.; 21cm | |
440 | 00 | 블랙 라벨 클럽=Black label club; 001 |
653 | 나무 담벼락 로맨스소설 판타지소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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