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는 말 대신 기분 좋은 이야기로 아이들의 아침을 열어 줄게요! 『안녕, 좋은 아침이야』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악어와 토끼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힘든 일이지요. 악어와 토끼처럼 아이들이 아침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일어나라는 말 대신 기분 좋은 이야기로 아침을 열어 봐요. ‘오늘 아침은 스스로 일어나 볼까?’. ‘맛있는 아침을 먹어 볼까?’, ‘좋아하는 친구와 놀아 볼까?’처럼 즐거운 일, 하고 싶은 일을 이야기 나누다 보면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뜨게 될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안녕, 좋은 아침이야.” 하고 인사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기분 좋은 생각과 기분 좋은 이야기로 행복하고 특별한 하루를 시작해 봐요. 아침을 잘 시작하면 하루가 즐겁고, 하루를 잘 보내고 나면 내일도 즐거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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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안녕, 좋은 아침이야 :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는 네 가지 할 일 / 말리카 도래 지음 ; 박나리 옮김 |
246 | 19 | Bol de lait |
260 | 파주 : 책속물고기, 2020 | |
300 | 천연색삽화 ; 31 cm | |
490 | 10 | 날마다 그림책 |
500 | 원저자명: Malika Doray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프랑스 문학 창작 동화 |
653 | 안녕 좋 아침 행복한 하루 시작하 가지 할 일 날 그림책 | |
700 | 1 | Doray, Malika, 1974- 박나리 |
830 | 0 | 날마다 그림책 |
900 | 10 | 도래, 말리카, 1974- |
950 | 0 | \12000 |
049 | 0 | HM0000063997 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