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돼지의 늑대 길들이기! 과연 성공할까요? 아기 돼지들이 엄마 품을 떠날 때가 되었어요. 아기 돼지들은 싫다고 아우성치지만 엄마 돼지는 단호했어요. 하지만 아기 돼지들이 홀로 살아가기에 세상은 결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어요. 특히 늑대 녀석이 아기 돼지들을 지켜보고 있을 때는 말이지요. 그런데 우연일까요? 늑대가 아기 돼지들을 위협하는 순간 어김없이 엄마 돼지가 나타나요. 마치 어디선가 아기 돼지들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듯이 말이죠. 늑대는 엄마 돼지의 따뜻함에 자신도 모르게 하루하루 달라져만 가는데요. 마침내 엄마 돼지의 초대를 받은 늑대! 과연 늑대는 아기 돼지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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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나의 다정한 돼지엄마 /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 마리안 바르실롱 그림 ; 나선희 옮김 |
246 | 19 | Maman chonchon |
260 | 서울 : 그레이트 Books(그레이트북스), 2018 | |
300 | 천연색삽화 ; 22 x 27 cm | |
500 | 원저자명: Christine Naumann-Villemin, Marianne Barcilon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프랑스 문학 창작 그림책 |
653 | 나 다정한 돼지엄마 | |
700 | 1 | Barcilon, Marianne, 1969- 나선희, 1963-, 羅善姬 Naumann-Villemin, Christine, 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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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10 | 나우만-빌맹, 크리스틴, 1964- 바르실롱, 마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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