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고양이 루돌프가 전해 준 행운의 편지, 지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독깨비 65권인 『고양이 편지』는 슬픈 사고로 가족을 잃은 지예가 말하는 고양이가 전해 준 행운의 편지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예는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황망하고 슬픈 사고로 가족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지예는 어쩔 수 없이 할머니와 고모와 함께 살게 되었지만 더이상 말을 하지 않고 방에만 틀어박혀 지냅니다. 그런 지예에게 희한한 고양이가 찾아옵니다. 사람처럼 말을 하고 자기 이름을 스스로 루돌프라고 지었다는 고양이, 막무가내로 들이닥쳐선 먹이를 달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고양이. 고양이 루돌프는 지예에게 편지를 전해줍니다. 행운을 나누어 달라고 요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주요 내용] 지예는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해요. 얼마 전에 지예네 가족에게 몹시 슬픈 일이 일어났거든요. 지예는 어쩔 수 없이 할머니와 고모와 함께 살게 되었지만 더이상 말을 하지 않고 방에만 틀어박혀 지내요. 그런 지예에게 희한한 고양이가 찾아와요. 자기 이름이 루돌프래요. 막무가내로 들이닥쳐선 먹이를 달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고양이. 그리고 루돌프는 지예에게 행운을 요구하는 편지를 가져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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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고양이 편지 / 홍은경 글 ; 장선영 그림 |
260 | 파주 : 책과콩나무, 2020 | |
300 | 167 p. : 삽화 ; 21 cm | |
490 | 10 | 독깨비 ; 65 |
536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9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됨 | |
650 | 8 | 동화(이야기) |
653 | 고양이 편지 독깨비 | |
700 | 1 | 홍은경, 1964- 장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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