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는 책으로 사람을 만나는, 책만큼 사람을 좋아하는 도서관 사서의 하루를 담았습니다. 시냇가 마을에 자리한 ‘시냇가도서관’, 시냇가도서관 관장님은 사서가 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습니다. 3년차 새내기 사서 최태일 선생과 함께 도서관을 맡고 있지요. 저녁노을이 서가로 스며드는 시간이면 관장님은 어느 프랑스 철학자가 한 말을 떠올리곤 합니다. ‘천국은 도서관처럼 생겼을 거야.’라고요. 누구나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고, 책과 사람들이 날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곳…… 관장님은 도서관에서 보내는 하루가 늘 즐겁습니다.
리더 | 00706nam a220027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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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 / 유은실 글; 신민재 그림 |
260 | 파주: 사계절, 2018 | |
300 | 41 p.: 삽도; 27 cm | |
440 | 00 | 일과 사람, 도서관 사서; 21 |
521 | 초등학생용 | |
653 | 우리마을 도서관 사서 도서관사서 | |
700 | 1 | 유은실 신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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