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음식은 우리의 몸과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육지 뿐 아니라 바다 속 세상에도 계절이 존재한다. 먹이가 풍부하거나 번식을 준비하는 산란전후의 제철생선은 생선 고유의 맛을 지니고 있다. 제철에 잡히는 수산물은 맵고 짠 자극적인 양념을 쓰지 않아도 고유의 신선함을 살릴 수 있는 일품요리가 된다. [어식백세. 1: 시시때때 여가음식]은 시시때때로 먹을 수 있는 수산물과 일상을 벗어난 휴식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수산물을 소개한다.
리더 | 00570nam a2200205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2101951 | |
005 | 20210514090837 | |
008 | 160819s2015 ulka 000a kor | |
020 | 9791170091509: \10000 | |
040 | 148038 148038 | |
056 | 594.29 26 | |
090 | 594.29 해63어 1 | |
245 | 00 | 어식백세: 100세 건강은 우리 수산물로!. 1, 시시때때 여가 음식/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 엮음 |
260 | 서울: 진한M&B(진한엠앤비), 2015 | |
300 | 147 p.: 삽화; 23 cm | |
653 | 어식백세 100세 건강 수산물 시시때때 여가 음식 미각 | |
710 | 수협중앙회 해양수산부 | |
950 | 0 | \10000 |
049 | 0 | EM0000095511 1 미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