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들여 맛·밥·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라고 표현합니다.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으며, 사회적·문화적·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식주에 대해 알아봅니다. 재미있는 의식주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지어 보세요!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이런저런 맛』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농경으로 얻은 최초의 먹거리 곡식부터 국민 식품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의 라면까지 살펴봅니다.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식문화를 살펴보며 먹거리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리더 | 00598nam a2200253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2101106 | |
005 | 20210511164920 | |
008 | 180906s2018 ulka j 000a kor | |
020 | 9791155683071 74300: \10800 | |
040 | 148038 148038 | |
056 | 381.75 25 | |
090 | 381.75 최38이 | |
100 | 1 | 최미소 |
245 | 10 | 이런저런 맛/ 최미소 지음; 애슝 그림 |
260 | 서울: 상상의집, 2018 | |
300 | 119p.: 천연색삽화; 23cm | |
440 | 00 | 짓다; 2, 맛 |
500 | 감수: 김태훈 | |
504 | 참고문헌 수록 | |
521 | 아동용 | |
653 | 이런저런 맛 음식문화 미각 | |
700 | 0 | 애슝 |
950 | 0 | \10800 |
049 | 0 | EM0000094646 미각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