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가슴을 울리는 16人의 감동적인 편지 지금, 더는 망설이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움의 편지를 써 보세요. 스산한 늦가을 같은 마음에 한 줌 봄볕 같은 편지를 받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슴 속에 그리움 한 자락을 간직한 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이 각박해질수록 그 그리움의 깊이는 더해만 갑니다. 그리움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친근한 매체는 편지가 아닐까요?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본 일이 이제는 너무 오래되어 낯설어졌지만, 여기 16편의 편지로 여러분이 닫아둔 그리움의 문이 다시 열린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일인 듯,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를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움으로 당신이 띄우는 글은 편지를 받는 이에게 다가가 사랑과 화해, 용서와 용기를 가져오는 ‘하얀 눈물’이 될 것입니다.
리더 | 01081pam a220044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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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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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차마 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한마디 : 메마른 가슴을 울리는 16人의 감동적인 편지 / 임성호, 이제용, 이주현, 박범, 정경원, 이동훈, 윤희석, 이만근, 은정아, 임동현, 최종우, 조한민, 심유진, 김지선, 채예현, 조기준 저 |
260 | 용인 : 봄들, 2020 | |
300 | 280 p. ; 21 cm | |
650 | 8 | 한국 현대 문학 편지 글 서간 문학 |
653 | 하지못한 사랑한다 메마른 가슴 울리 16인 감동적 편지 | |
700 | 1 | 임성호 이제용 이주현 박범 정경원 이동훈 윤희석 이만근 은정아 임동현 최종우 조한민 심유진 김지선 채예현 조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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