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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08.9
도서 살아 있다는 건
  • 저자사항 다니카와 슌타로 시;
  • 발행사항 서울: 비룡소, 2020
  • 형태사항 천연색삽화; 26 cm
  • 총서사항 비룡소의 그림동화; 275
  • 일반노트 원저자명: 谷川俊太郞, 岡本よしろう
  • ISBN 9788949113920(275)
  • 이용대상자 유아용
  • 주제어/키워드 살아있다 살아있다는건 시그림책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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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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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81060 v.275 시립 유아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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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 아사히상ㆍ요미우리 문학상 수상,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제가 작사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국민 시인 다니카와 순타로가 전하는 삶의 의미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든, 누가 무엇을 하든, 그 짧은 시간 속에 영원을 품고 있다.” - 다니카와 순타로 다니카와 순타로가 삶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한 시 「살다」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 『살아 있다는 건』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다니카와 ?타로는 19세의 나이로 등단, 첫 시집부터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화려하게 문단에 나타난 일본의 국민 시인이다. 요미우리 문학상, 아사히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의 저서 대부분이 베스트셀러이고, 10만 부 넘게 판매된 시집도 여러 권이다. 또 그림책 창작, 번역, 각본 및 〈우주소년 아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제가 작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인이 1971년에 발표한 시 「살다」는 일본 국민 대부분이 첫 구절만 들어도 알 정도로 반세기에 걸쳐 사랑받는 ‘국민 시’다. 『살아 있다는 건』은 별다를 것 없는 매일매일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시인은 삶을 거창한 것에 비유하지 않는다. 단지 지금 우리가 목이 마르거나, 햇살이 눈부신 것 등 무척 일상적인 행위와 곁에 있는 존재를 환기하며 지금 ‘살아 있다’는 감각을 일깨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삶의 질문. 그에 대한 가장 따뜻하고 근본적인 대답을 들려주는 이 그림책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의 삶 속에서 두고두고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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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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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10 살아 있다는 건 / 다니카와 슌타로 시; 오카모토 요시로 그림; 권남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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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천연색삽화;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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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원저자명: 谷川俊太郞, 岡本よしろう
521 유아용
546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살아있다 살아있다는건 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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