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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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눔 숟가락이 된 올챙이
- 저자사항 사쿠라 후미하 글 ;
- 발행사항 파주 : 책과콩나무, 2019
- 형태사항 77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 일반노트 원저자명: さくら文葉, 佐竹美保 총서표제가 "책콩 어린이"에서 "독깨비"로 변경됨
- ISBN 9791189734220
- 주제어/키워드 나눔 숟가락 올챙이 독깨비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상세정보
“혼자 먹는 것보다 같이 나누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나눔의 가치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독깨비 60권인 『나눔 숟가락이 된 올챙이』는 올챙이가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기 위해 숟가락이 된다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나눔의 가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올챙이와 임금님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먹보들입니다. 올챙이는 늘 배가 고팠고 그래서인지 자기 배를 채우는 데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또 임금님은 항상 혼자 식사를 하던 외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둘이 같이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으면서 임금님은 음식을 먹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와 나눠 먹는 기쁨을 알게 되고, 올챙이는 나눠 먹으면 평범한 음식도 진수성찬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임금님이 올챙이에게 음식을 나눠 주는 모습이 손해 보는 행동처럼 보일 수 있지만, 나눔을 통해 더 큰 것을 깨닫고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나눔이 좋은 것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늘 배가 고픈 올챙이 한 마리가 작은 개울에 살고 있었습니다. 올챙이는 어떻게 하면 먹고 싶은 음식을 실컷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해합니다. 그러자 버드나무가 임금님의 숟가락이 되면 언제든지 배불리 먹을 수 있다고 알려 줍니다. 북풍의 도움으로 숟가락으로 변신한 올챙이는 드디어 임금님의 숟가락이 됩니다. 식탐이 많은 올챙이는 임금님의 입으로 음식을 운반해야 하는 임무를 잊고 자기가 다 먹어 버립니다. 그러다 결국 임금님에게 정체를 들키고 맙니다. 과연 앞으로 올챙이와 임금님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Marc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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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0 | 나눔 숟가락이 된 올챙이 / 사쿠라 후미하 글 ; 사타케 미호 그림 ; 김지연 옮김 |
| 246 | 19 | 王さまのスプーンになったおたまじゃくし |
| 260 | 파주 : 책과콩나무, 2019 | |
| 300 | 77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 |
| 490 | 10 | 독깨비 ; 60 |
| 500 | 원저자명: さくら文葉, 佐竹美保 총서표제가 "책콩 어린이"에서 "독깨비"로 변경됨 |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 650 | 8 | 일본 문학 창작 동화 |
| 653 | 나눔 숟가락 올챙이 독깨비 | |
| 700 | 1 | 사쿠라 후미하 사타케 미호, 1957- 김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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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 | 0 | 독깨비 ; 60 |
| 900 | 10 | 석천문자, 石川文子 サクラ, フミハ 좌죽미보, 1957-, 佐竹美保 サタケ, ミホ, 1957- 사다케 미호,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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