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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81.18802
도서 내일도 통영섬 : 산/바다 갈매기가 함께하는 통영의 힐링로드
  • 저자사항 최정선 쓰고 찍다
  • 발행사항 부산 : 귀뜸, 2019
  • 형태사항 303 p. : 천연색삽화 ; 23 cm
  • 일반노트 권말부록: 통영섬 리스트 ; 통영섬 업소 소개
  • ISBN 9791195947843
  • 주제어/키워드 내일 통영섬 산바 갈매기 함께하 통영 힐링로드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욕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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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000000049881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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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와 동떨어진 섬엔 낯선 풍경이 펼쳐질 것만 같다. 망망대해 속 완전히 고립된 공간이 섬이다. 섬은 저마다 사정이 있다. 특히 사람과 공존한 공간은 무수한 이야기를 낳는다. 통영의 산재한 섬들은 그야말로 색다른 특색과 풍속이 있다. 바다가 하얗게 부서지는 아우성 넘어 펄럭이는 깃발의 고깃배들이 정박해 있다. 보들레르의 에서 ‘여행은 자기를 닮은 곳을 찾아가는 여정이다’라고 했다. 섬은 닮고 싶은 곳이다. 그래서 섬 여행은 늘 설렌다. 우리나라는 총 4,400여개의 섬이 있고, 그 중 사람이 사는 유인도는 500여 개나 된다. 통영도 섬나라다. 통영의 섬은 570개로 셈법을 대면 꽤 중요한 면적을 차지한다. 한국에서 신안에 이어 두 번째로 섬이 많은 통영은 사람이 사는 유인도가 41개나 된다. 넓은 바다 위에 펼쳐진 크고 작은 수많은 섬은 저마다 사정이 있다. 특히 사람과 공존한 공간은 무수한 이야기를 낳는다. 통영은 해안선을 따라 360도가 빼어난 경치다. 어디를 봐도 눈이 호강한다. 육지와 동떨어진 섬엔 낯선 풍경이 펼쳐질 것만 같다. 망망대해 속 완전히 고립된 공간이 섬이다. 통영의 산재한 섬들은 한산도, 욕지도, 사량도를 위시해 산양읍, 광도면, 도산면, 용남면에 두루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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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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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권말부록: 통영섬 리스트 ; 통영섬 업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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