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증인(The Fifth Witness)》은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23번째 장편소설이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키 할러의 네 번째 이야기다. ‘법을 이용할 줄 아는 변호사’ 미키 할러는 배심원들에게 합리적 의심을 심어 무죄 평결을 얻어내려는 전략을 짜나간다. 재판 과정 내내 DNA를 쇼윈도의 장식품으로 만들어버리고 퍼즐 조각 하나하나에 작은 의심의 씨앗을 심는 등으로 검찰 측에 맞서는 미키 할러의 변호 계략은 서서히 지적 쾌감을 자아내다가 경이로운 감탄의 절정으로 치닫는다.
리더 | 01035nam a220037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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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다섯 번째 증인 / 마이클 코넬리 지음 ; 한정아 옮김 |
246 | 19 | Fith witness |
260 | 서울 : RHK(알에이치코리아), 2017 | |
300 | 598 p. ; 23 cm | |
490 | 10 | 미키 할러 시리즈 = Mickey Haller series ; Vol.4 |
500 | 원저자명: Michael Connelly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미국 현대 소설 추리 소설 |
653 | 다섯번째 증인 MICKEY HALLER 미키 할러 | |
700 | 1 | Connelly, Michael, 1956- 한정아 |
830 | 0 | 미키 할러 시리즈 ; Vol.4 Mickey Haller series ; Vol.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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