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위한 738일의 감동 실화! 『루나와 나』는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이라는 미국의 한 평범한 여성이 이뤄 낸 위대한 도전과 가치를 담은 이야기이다. 정확히 2년 하고도 8일의 시간을 55미터 나무 위에서 보낸 한 여성의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엮었다.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천 년 거목을 살려 내고, 전 세계에 감동과 경종을 동시에 울린 작은 거인, 버터플라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옛날에 삼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그 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우람하고, 키 큰 나무 중 하나였다. 그런데 어느 날 나무 밑동에 파랑 글씨로 커다랗게 X자가 표시돼 있었고, 그건 그 나무를 베어 낸다는 것이었다. 버터플라이는 그 나무 위로 올라갔다. 이 나무를 지켜내기 위한 방법으로 '나무 위에 앉아 버티기'라는 평화적인 시민 운동을 선택한 것. 과연 그녀는 나무 위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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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루나와 나 :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루나와 숲을 지켜 낸 소녀의 우정 이야기/ 제니 수 코스테키-쇼 글·그림 ; 김희정 옮김 |
246 | 19 | Luna and me : the true story of a girl who lived in a tree to save a forest |
260 | 서울: 청어람아이 : 청어람미디어, 2018 | |
300 | 천연색삽화; 24 cm | |
500 | 원저자명: Jenny Sue Kostecki-Shaw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창작 그림책 영미 문학 |
653 | 루나 세상 나무 숲 지켜 낸 소녀 우정 | |
700 | 1 | aKostecki-Shaw, Jenny Sue 코스테키-쇼, 제니 수 김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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