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8개 시 군 둘레길, 그곳에서 느낀 ‘걷는 즐거움’과 그 길이 품은 속살 같은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내다. 경남도민일보 기획이사인 임용일 기자와 문화체육부 이서후 기자가 경남 18개 시·군 38개 둘레길을 직접 걸어보고 쓴 책이다. 혼자 걸으며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고 천천히 걷는 즐거움을 만끽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단순한 둘레길 안내서가 아니라 각각의 길에 걸쳐 있는 유적과 문화재, 그 길을 따라 살아온 사람들의 흔적과 역사를 담았다. 걷기 여행의 재미를 경남에서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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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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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경남을 걷다 : 걸으며, 쉬며, 사색하는 경남 힐링 둘레길 38선 / 임용일, 이서후 |
260 | 창원 : 피플파워, 2019 | |
300 | 560 p. : 천연색삽화 ; 23 cm | |
650 | 8 | 산책로 국내 여행 |
651 | 8 | 경상 남도 |
653 | 경남 걷 걸으 쉬 사색하 힐링 둘레길 38 | |
700 | 1 | 임용일 이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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