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의 만화 『곱게 자란 자식』 제3권. 일제(日帝)의 악랄한 식민 통치가 정점으로 치닫던 1942년 한반도의 가난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평범한 14살 시골 소녀의 이야기, 소녀만 평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볍게 시작한 마음은 점점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그 무게는 서서히 분노로 바뀌게 된다.
리더 | 00694n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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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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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곱게 자란 자식. 3 / 이무기 글.그림 |
260 | 서울 : Young com(영컴), 2015 | |
300 | 286 p. : 전부천연색삽화 ; 21 cm | |
500 | 이무기의 본명은 "이재철"임 | |
525 | 권말부록: Q & A | |
650 | 8 | 만화 |
653 | 곱 자 자식 | |
700 | 1 | 이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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