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한 마리 구조하다 보니, 어느덧 스물두 마리 스물두 마리의 사연에 울고, 집사와 뒤엉키는 일상을 보고 웃는다 18만 유튜브 구독자들을 사로잡은 스물두 마리 고양이들의 일상을 그린 채널 ‘22똥괭이네’의 이야기를 담은 단행본이 드디어 출간된다.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똥괭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 선물로, 출간 소식을 알리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자는 고양이 스물두 마리 다음 스물세 번째 인간이라는 의미로 ‘이삼(23) 집사’라고 불리고 있다. 길고양이들을 보살펴 주던 저자는 구조 시급한 아이들을 하나둘 구조하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좋은 인연을 만나 입양을 간 아이도 있었지만, 늙거나 품종묘가 아니면 입양이 잘 되지 않았고, 아프다는 이유로 파양을 당하기도 했다. 그런 고양이들을 외면할 수 없었던 저자는 조금씩 조금씩 자리를 내 주다 어느덧 스물두 마리와 함께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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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 : 아프고 버려졌던 스트리트 출신 고양이들의 기적 같은 제2의 묘생기 / 이삼 지음 |
260 | 고양 : 위즈덤하우스 :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2019 | |
300 | 283 p. : 천연색삽화 ; 20 cm | |
650 | 8 | 사진 에세이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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