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와 지나는 할머니가 사는 호도섬에서 방학을 보내게 되어 들떴다. 하지만 도착한 날 저녁에는 예린이가 배가 아파 데굴데굴 구르고, 며칠 뒤엔 산에 갔다 지나의 다리가 빨갛게 부어올랐다. 게다가 약을 쓰고 낫기는커녕 오히려 병이 커지는데……. 예린이와 지나는 남은 방학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줄거리] 알면 약 모르면 독, 내게 딱 맞는 약을 찾습니다! 사촌 사이인 지나와 예린이는 할머니가 사는 호도섬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되어 들떴다. 배를 타고 섬에 가는 것도, 바닷가에서 물놀이하는 것도 너무너무 신난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호도섬에서는 연이어서 사고가 벌어진다. 도착한 첫날에는 예린이가 배가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고, 며칠 뒤엔 산에 갔다 지나의 다리가 빨갛게 부어오른다. 강아지 밍크에게 사람이 먹는 시럽을 먹였다가 밍크가 잘못되는 줄 알고 깜짝 놀라기도 한다. 예린이와 지나는 어리둥절하다. ‘약은 무조건 몸에 좋은 거 아닌가요? 많이 먹으면 더 빨리 낫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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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좋은 약? 나쁜 약? 내게 맞는 약 / 최형미 글; 이은주 그림 |
260 | 서울 : 지학사 : 지학사아르볼, 2019 | |
300 | 126 p.: 천연색삽화; 24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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