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은 혼내는 것이다? 엄마, 화내지 말고 가르쳐 주세요 ‘훈육’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마 아이를 혼내고, 화내고, 야단치는 모습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다. 훈육은 아이에게 행동의 허용범위를 알려주어 아이가 친구, 학교,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결국 아이 미래에 대한 투자로, 아이의 행동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훈육의 최종 목표이다. 그렇기에 훈육은 교육이다. 이 책의 저자는 텍사스주 올해의 심리학자에 선정되기도 한 아동심리 전문가로, 20년 이상 아동심리와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진행해 온 연구를 바탕으로 부모들에게 심플한 훈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책은 훈육이 필요한 상황을 5가지로 간단하게 정리하여, 그때그때 필요한 상황에 맞는 부분을 찾아 읽으면 아이의 문제행동에 어떻게 대처하고 가르쳐야 할지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전략들을 상황에 맞게 제안한다. 또한, 훈육이 처음인 초보 부모를 위해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팁과 정보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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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미운 네 살, 심플 훈육법 / 피터 L. 스타비노하, 세라 오 지음 ; 박미영 옮김 |
246 | 19 | Stress-free discipline : simple strategies for handling common behavior problems |
260 | 서울 : 길벗, 2017 | |
300 | 211 p. ; 23 cm | |
500 | 원저자명: Peter L. Stavinoha, Sara Au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육아 자녀 훈육 |
653 | 살 심플 훈육법 | |
700 | 1 | Stavinoha, Peter L. Au, Sara 박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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