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나의 삶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할 것 같아 떠났다. 26일 동안 675km를 걸으며 많이 울고 웃고 성장했다. 이 책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낯선 길, 마드리드 루트와 사하군에서 이어지는 프랑스 길, 그리고 땅끝마을까지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고 믿는다. 당장 걷지 못하는 분들에게 책으로 이 길을 전하려고 한다.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리더 | 00609pam a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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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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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982.02 83 | |
245 | 00 |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 글.사진: 김지선 |
260 | 서울 : 새벽감성, 2018 | |
300 | 231 p. : 천연색삽화, 초상 ; 21 cm | |
650 | 8 | 여행기 순례 여행 |
651 | 8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653 |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여행 여행기 순례자 | |
700 | 1 | 김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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