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림책 『티토와 페피타』는 운율이 있는 시와 같은 편지로 서로의 감정을 표현한 책입니다. 티토와 페피타는 이웃이지만 서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느 날 티토가 페피타에게 시를 한 편 써 보내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편지를 주고받을 때마다 둘이 더 격하게 싸우는 두 친구.
리더 | 00823pam a220032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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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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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티토와 페피타 / 아말리아 라우 글·그림 ; 남수경 번역 |
246 | 19 | Dispute de Tito et Pépita |
260 | 서울 : 붉은삼나무 주니어, 2019 | |
300 | 천연색삽화 ; 22 cm | |
500 | 원저자명: Amalia Low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프랑스 문학 창작 그림책 |
653 | 티토 페피타 | |
700 | 1 | Low, Amalia 남수경 |
900 | 10 | 라우, 아말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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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0 | SM0000077427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