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한 방울에 어린 희로애락을 목판화에 새긴 작품. 눈물 없이 삶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슬픔과 아픔, 괴로움뿐만 아니라 감동과 희열의 눈물도 있으니 눈물을 부정적 감정의 표출로만 볼 수는 없다. 이 책은 눈물에 녹아 있는 희로애락을 오누이의 굴곡진 인생행로를 통해 보여 주어 누구나 저마다의 처지에서 눈물과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해준다. 글을 최소화한 대신 손수 땀 흘려 새긴 목판화가 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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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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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눈물이 난다 / 정하섭 글 ; 원혜영 판화 |
260 | 고양 : 우주나무, 2019 | |
300 | 천연색삽화 ; 28 cm | |
650 | 8 | 창작 그림책 |
653 | 눈물 난 | |
700 | 1 | 정하섭, 1966- 원혜영, 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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