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씨를 뿌린 자, 태풍을 거두리라! 스웨덴의 작은 마을 오름베리의 눈 덮인 숲에서 한 여성이 구조된다. 만신창이 상태로 발견된 여성은 놀랍게도 프로파일러 한네 라겔린드였다. 한네는 연인이자 동료 수사관인 페테르와 함께 한 소녀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네는 사라진 페테르의 행방도, 자신에게 일어난 일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사실 한네는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고 있었던 것. 수사가 미궁에 빠진 그때 얼굴이 처참하게 뭉개진 여성의 사체가 또다시 발견된다. 수사팀은 두 사람이 수사 과정에서 끔찍한 사건에 휘말렸고, 실종된 페테르 또한 위험에 처해있음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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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애프터 쉬즈 곤 = After she's gone / 카밀라 그레베 지음 ; 김지선 옮김 |
246 | 19 | Husdjuret |
260 | 서울 : 크로스로드, 2019 | |
300 | 511 p. ; 20 cm | |
500 | 크로스로드는 크로스픽쳐스의 출판 브랜드임 원저자명: Camilla Grebe | |
546 | 영어로 번역된 스웨덴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 |
650 | 8 | 스웨덴 문학 범죄 소설 |
653 | 애프터 쉬즈 곤 SHES | |
700 | 1 | Grebe, Camilla, 1968- 김지선 |
900 | 10 | 그레베, 카밀라, 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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