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엄마의 베를린 육아 일기 낯선 도시에서 지낸다는 걱정은 잠시, 아이와 함께 성숙해지는 법을 배우다 아이 키우기로 베를린의 삶을 경험하다 유럽에서 인기 있는 국가 중 하나인 독일. 그중에서 베를린은, 미국의 뉴욕처럼 예술인들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도시가 하나의 브랜드가 된 베를린에서 아이를 키우면 어떨까? 상상만으로 짜릿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익숙한 곳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떠나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특파원으로 일하게 된 남편과 함께 1년 동안 베를린에 머문 남정미 기자의 베를린 육아 일기다. 저자는 평소 신중한 성격에다 성실히 출퇴근하고 마감을 지켜 일하는 신문사 기자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낯선 곳으로 떠나 그곳에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건 기자 엄마에게도 모험이었다. 하지만 걱정은 잠시, 아이 키우기를 통해 베를린의 생활과 부모의 삶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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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베를린 육아 1년 / 남정미 지음 |
260 | 부산 : 산지니, 2019 | |
300 | 166 p. ; 18 cm | |
490 | 10 | 일상의 스펙트럼 ; 04 |
536 |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술·출판되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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