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경 수필집 [내 쫌 만지도]. 사투리는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이지 인위적으로 다듬거나 정제한 언어가 아니다. 사투리로 한 권의 작품직을 출판하면서 여러 지역에서 더 많은 작가들이 자신이 태어난 고향땅의 언어로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일들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표현되고 구사된 사투리가 그 지역만의 풍부한 정감은 물론 언어적 자산으로 덩실해지기를 바라며 사투리 수필집을 엮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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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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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내 쫌 만지도 : 경상도 사투리 수필집 : 양미경 수필집 / 양미경 지음 |
260 | 서울 : 수필과비평사, 2019 | |
300 | 209 p. ; 21 cm | |
490 | 10 | 에세이 選 ; 931 |
650 | 8 | 한국 현대 수필 |
653 | 내 쫌 만지 경상도 사투리 수필집 양미경 에세이 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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