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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0.906
도서 슬픈 사회주의자 : 미학적 실천으로서의 한국 근대문학 = Sorrowful socialists : modern Korean literature as aesthetic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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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58867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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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찬란한 청춘을 보낸 작가들의 글쓰기를 미학적 실천이라는 관점에서 읽어간 책. 2018년은 월북 문인 해금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 '월북 문인'으로 불리게 된 작가들 중에서 소위 '리얼리스트'로 분류되어 온 김남천, 송영, 지하련과 모더니스트로 불려 온 박태원, 이태준, 안회남의 문학 텍스트를 교차시켜 조명한 책이다. 월북이라는 행위가 일어난 곳은 해방 이후의 북한이 아니라 해방과 전쟁을 겪은 바로 이곳 남한 땅이다. 월북 문인들이 찬란한 청춘을 보낸 1930~40년대 이야기에 다시금 귀 기울여 보아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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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810.906 손66슬
245 00 슬픈 사회주의자 : 미학적 실천으로서의 한국 근대문학 = Sorrowful socialists : modern Korean literature as aesthetic practice / 손유경 지음
260 서울 : 소명출판, 2016
300 239 p. : 삽화, 초상 ; 23 cm
536 2011년 교육부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11-812-A00128)
650 8 한국 근대 문학
653 사회주의자 미학적 실천 한국 근대문학 SORROWFUL SOCIALISTS MODERN KOREAN LITERATURE AESTHETIC PRACTICE
700 201401277 손유경
950 0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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