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쿠라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네 자매의 따스한 이야기! 신종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장편만화 를 창작한 요시다 아키미가 바닷마을 이야기를 들려주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제3권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저자가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를 정도로 애착을 지닌, 일본 카마쿠라의 바닷마을로 초대하는 장편만화다. 카마무라의 아름답고 평화롭고 순박한 풍경 속에 네 자매의 소소한 일상과 소중한 일상에 대한 따스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특히 깔끔하고 담백한 그림체만큼이나 무심하고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 포근하고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특유의 섬세하고 원숙한 설득력 있는 감정 묘사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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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바닷마을 다이어리. 3: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 요시다 아키미 지음 ; 이정원 옮김 |
246 | 19 | 海街 diary |
260 | 파주 : 애니북스, 2017 | |
300 | 194 p. : 전부삽화(일부천연색) ; 20 cm | |
490 | 10 | 바닷마을 다이어리 ; 3 |
500 | 원저자명: 吉田秋生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햇살 언덕길 바닷마을 다이어리 DIARY 만화 | |
700 | 1 | 이정원 요시다 아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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