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리는 것만으로 설레고 마음이 환해지는 제주도의 풍경들! 제주도를 안내하는 충실한 가이드이자 조곤조곤 말을 건네는 친구 같은 다정한 여행서 『제주도 반할지도』. 제주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다시, 제주》의 증보개정판으로, 고요히 아름다운 정경과 마음 가는 다정한 가게들을 소개해 온 「반할지도」 시리즈로 다시 돌아왔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 모습을 달리하며 그 계절 고유의 아름다움으로 여행자를 설레게 하는 제주도의 풍경들. 나날이 변화하는 제주도의 풍경 속에서도 찾아갈 때마다 늘 가만히 위로해주는 곳들이 있다. 언제나 변함없이 성실하고 상냥한 식당과 가게들, 그 계절에 꼭 가봐야 할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필름 카메라로 느리게 담은 사진과 마음을 조그맣게 두드리는 글로 소개한다.
리더 | 00570nam a220021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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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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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제주도 반할지도 / 최상희, 최민 지음 |
260 | 파주 : 해변에서랄랄라, 2018 | |
300 | 311 p., 천연색삽화, 지도 ; 19 cm | |
504 | 색인수록(p. 310-311) | |
653 | 제주도여행 제주도 가이드북 여행정보 | |
700 | 1 | 최상희, 1972- 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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