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에게 스미고 물들어 가는 이야기! 제6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바람을 가르다』. 엄마의 과보호를 받는 뇌병변 장애를 지닌 어린이가 덜렁대는 짝꿍을 만나면서 새로운 모험을 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장애를 지닌 어린이를 보호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조명한다.
리더 | 00884nam a220032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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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902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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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141020 141020 148100 | |
056 | 808.9 26 | |
090 | 808.9 40 51 | |
100 | 1 | 김혜온 |
245 | 10 | 바람을 가르다/ 김혜온 글; 신슬기 그림 |
260 | 서울: 샘터, 2018 | |
300 | 102 p.: 천연색삽화; 21 cm | |
490 | 10 | 샘터어린이문고; 051 |
505 | 00 | 바람을 가르다 --. 천둥 번개는 그쳐요? --. 해가 서쪽에서 뜬 날 |
586 | 제6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2016 | |
653 | 바람 가르다 천둥 번개 해 서쪽 | |
700 | 1 | 신슬기 |
740 | 02 | 바람을 가르다 천둥 번개는 그쳐요? 해가 서쪽에서 뜬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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